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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8년 9월 신간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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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35)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18-08-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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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8년 9월 신간도서 안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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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9월 (8월 28일 기준) 신간도서 안내입니다. <BR><BR>신간도서는 울산전자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blib.or.kr/ebook) 접속 후 전자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BR><br>
1. 갈증/후카마치 아키오/잔/2018<br>
- 책소개<br>
『갈증』은 인간에게 내재한 피폐한 어둠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그려 낸다. 우리가 외면한 세상 한편의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 주체할 수 없는 삶의 갈증을 느끼지만, 혼돈의 상태를 숨긴 채 살아가기도 하고 끝없는 증오로 분출하기도 한다. 저자는 소설의 원제처럼 ‘끝없는 갈증(果てしなきき)’에 빠져든 후지시마가 실종된 딸 가나코를 찾는 과정을 통해, 삶의 고독과 증오에 휩싸인 인간의 절망을 집요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BR>“나의 청춘은 어두웠다. 『갈증』은 그런 과거를 짜증스럽게 되뇌며 썼다. 이는 고독과 증오를 견디지 못하고 질주하는 인간들의 슬픔을 그린 작품이다. 우애와 화합을 버렸기 때문에 심한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소설의 세계에 공감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애 가득한 세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태양을 향해 침을 뱉고 싶은 사람이 나만은 아닐 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후카마치 아키오<BR>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을 퇴직한 후지시마 아키히로.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어느 날 헤어진 아내의 전화를 받는다. 딸 가나코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름한 얼굴, 가녀린 몸 그리고 색깔이 엷은 커다란 눈동자. 가나코의 방을 뒤지던 후지시마는 여고생 신분에 잠깐 즐기는 기분으로 소유할 양이 아닌 다량의 각성제를 찾아내는데…….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가나코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BR><br>
2. 경애의 마음/김금희/창비/2018<br>
-책소개<br>
고등학교 시절 호프집 화재사건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경애와 같은 사고 현장에서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수가 서로의 연결고리를 모른 채 ‘반도미싱’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만나며 시작되는 이 소설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켜켜이 담겨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는 『경애의 마음』은 한가지 독법으로 해석할 수 없을 만큼 다층적으로 읽히는 수작이다. 이 미덥고도 소중한 소설을 곁에 둔다면 지난 세월 우리가 견뎌온 아픈 시간이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유머로 위로되고, 앞으로의 삶을 좀더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맞을 수 있게 될 것이다.<BR><br>
3. 고양이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2018<br>
-책소개<br>
『고양이』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는 작년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0만 부 판매).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 그녀는 ‘집사’가 틀어 놓은 TV 화면과 점점 잦아지는 골목길의 총성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하던 안락한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무렵 바스테트는 옆집에 이사 온, 어떤 이유에선지 인간 세계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친구가 되는데……. <BR>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베르베르의 작업은 이미 첫 번째 작품인 『개미』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번 『고양이』에서는 그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베르베르가 보기에,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는 필요하다. 단지 인간의 어떤 흥밋거리나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알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베르베르의 솜씨는 여전하다. <BR>남성이 아닌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과 ‘수컷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번역자인 전미연 씨는 후기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으로서 본인에게 이 소설은 각별한 만족을 주었으며, 베르베르가 암고양이 주인공을 그리며 보여 준 깊은 이해에 매료되었다고 쓰고 있다. <BR>원제는 ‘Demain les chats’. [내일은 고양이]라는 뜻이다. 미래는 고양이에게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가 자신이 이제까지는 &lt;개미의 작가&gt;로 기억되었다면 앞으로는 [고양이]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는 유머러스한 표현일 수도 있다. 실제로 프랑스 언론에서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BR><br>
4. 다시, 봄·봄/전상국외 6명/단비/2018<br>
-책소개<br>
우리 문학사에서 1930년대를 대표하는 청년 작가 김유정이 올해 80주기를 맞았다. 우리 농촌의 생생한 현실을 비추는 시선,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해학성과 토속성이 빛나는 그의 문학은 80년이 넘는 지금에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중에서도 「봄·봄」은 김유정의 대표작으로 농촌의 계층과 계급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도 김유정 문학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웃음’과 ‘해학’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독자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왔다. 키는 작지만 야무지고 당찬 점순이와 아둔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데릴사위 ‘나’, 이야기 갈등 유발의 악역 봉필 영감 등의 캐릭터들도 큰 재미를 주지만, 김유정의 생동감 넘치는 탁월한 언어감각이 두드러지게 돋보이는 수작이라 할 것이다. 이에 강원도 출신의 후배 작가 일곱 명이, 우리의 영원한 청년 작가 김유정을 기리며, 열린 구조의 결말로 독자의 몫을 남긴「봄·봄」의 뒷이야기를 나름의 상상력으로 빚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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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당이 있는 집/김진영/엘릭시르/2018<br>
-책소개<br>
의사 남편에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 모자랄 것 없는 풍족한 가정. 주란의 가족은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한다. 주란은 이 행복한 가정 속에서 완벽한 아내이자 주부, 어머니로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단 한 가지 신경을 거스르는 것은 마당에서 나는 냄새. 남편은 금방 사라질 거름 냄새로 치부하지만 예쁜 수채화에 찍힌 기름 얼룩처럼 좀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별것 아닌 것 같았던 이 불안감은 조금씩 커져, 완벽한 것 같았던 남편의 행동들도 하나씩 수상쩍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남편은, 살인자인가? <BR>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마당이 있는 집』은,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심리 서스펜스이자 가정 스릴러다. 이 작품은 김진영 작가의 데뷔작으로,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그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소설 창작 경험이 거의 없지만 흡입력 있는 설정과 뛰어난 스토리 구성으로 이 과정에 참여한 심사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BR><br>
6. 밤의 괴물/스미노 요루/소미미디어/2018<br>
-책소개<br>
밤이 되면 나는 괴물이 된다. <BR>괴물이 되어 매일 밤마다 왕따 소녀를 만난다.<BR>적당한 교우관계, 적당한 성실함, 적당한 존재감으로 일관하는 중학생 ‘나’ 아다치. 무슨 연유에서인지 밤만 되면 괴물로 변한다는 것 외에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에 비해 반의 왕따 소녀 야노 사쓰키는 여러모로 특이하다. 독특한 말투에 아무리 무시당해도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끈질김, 분위기 파악 못하는 둔함, 수시로 넘어지고 다치는 서투름까지, 이래저래 눈에 띄는 존재다. 물론 좋지 않은 방향으로. <BR>반 아이들은 당연하게도 야노를 따돌리고 괴롭힌다. 마치 벌레라도 되는 양 기피하고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며 개구리를 신발장에 넣고 책상에 분필 가루를 뿌려놓는다. 누가 실수로라도 야노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그 아이에게도 괴롭힘이 쏟아진다. 그러므로 야노와는 얽히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날부터 둘은 매일 밤 학교에서 만나게 된다. <BR>『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의 작가 <BR>스미노 요루의 ‘집단 따돌림’을 파헤친 문제작<BR>사춘기 시절, 다들 한번쯤은 그래본 적이 있을 것이다. 괜히 눈에 띌까봐 좋아하는 옷 대신 평범한 옷을 입거나, 좋아하지도 않는 가수를 좋아하는 척 하거나, 사실은 집에 있고 싶은데 친구들 무리에서 소외될까봐 함께 나가 논다거나.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억누르고 남에게 억지로 맞춰주던 바로 그때 그 시간들.<BR>『밤의 괴물』이 환기시키는 순간은 바로 그 순간이다. 비록 학창시절을 다루고 있지만 풋풋한 청춘 따위는 없다. 오히려 자신과 다른 존재를 향해 악의를 고스란히 쏟아내는 아이들만이 있을 뿐이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거쳐 왔고, 누구나 느껴본 적 있을 학교라는 공간의 잔인함과 폐쇄성, 그리고 ‘다름’에 대한 적의.<BR>그 속에서 그저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한 소년이 있다. 그는 밤마다 괴물로 변하지만 낮에는 반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이 하는 짓을 따라한다. 스스로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수많은 ‘어쩔 수 없어’를 되풀이하며. 다리가 여섯 개, 눈이 여덟 개, 꼬리는 네 개인 ‘밤의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동급생의 소중한 물건을 밟아 부수는 ‘낮의 나’. 과연 진짜 괴물은 어느 쪽일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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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정현종/문학과지성사/2018<br>
-책소개<br>
“1965년 등단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창조의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한국 현대 시에 진화의 의미를 부여한”(문학평론가 이광호) 시인 정현종의 네번째 시집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초판 발행 1989)가 29년 만에 문학과지성 시인선 R시리즈의 열다섯번째 책으로 복간되었다. 시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을 포함한 64편의 시는 시절마다 새롭게 읽혀왔다. <BR>해마다 여러 시인의 많은 신간이 출간되면서도 여전히 정현종의 시가 널리 호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로운 시선으로 정현종의 시를 포착해낸 철학자 김동규에 따르면 “생명이 고갈된 도시에서도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생명과 폭넓은 의미에서의 사랑, 그리고 사람. 지금 이 도시에 가장 필요한 그 의미들에 대한 단단한 고찰 위에 일구어진 시들은 생명이 경시되고 편리주의와 이기주의로 병든 오늘 더더욱 빛을 발한다. 1980년대, 폭력과 저항의 시대에 시인이 시로써 드러낸 변화와 포용을 다시 만나보자. <BR><br>
8. 새로 쓴 5백년 역사/박종기/푸른역사/2018<br>
-책소개<br>
『새로 쓴 500년 고려사』는 1999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년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박종기 교수(현 국민대부총장)의 《5백년 고려사》의 개정판으로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사진과 내용을 집중적으로 바로 잡고 더욱 풍성한 도판과 사료, 초판 당시 부족했던 ‘문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강한 고려사 개설서이다.<BR>조선왕조가 우리 전통문화의 전부처럼 여겨지는 현대의 관심도에 비해 고려왕조(918~1392) 역시 5백여년간 장기 지속하면서 조선의 역사전통 만큼의 폭과 깊이를 가졌던 왕조였다. 책은 고려왕조가 골품제 원리로 움직이는 통일신라, 성리학적 원리로 움직이는 조선왕조와 같은 일원론적 사회와는 달리 다원사회라는 ‘또 하나의 전통’을 우리 역사에서 창출한 왕조였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다원사회라는 고려적인 특성의 형상과 변동이라는 일관된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BR><br>
9. 새벽까지 희미하게/정미경/창비/2018<br>
-책소개<br>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발표한 단편 소설 「새벽까지 희미하게」를 포함해 소설집으로 묶이지 않은 최근 작품들을 수록한 유고 소설집이다. 5편의 단편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특출한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금융업계에 종사했던 ‘공’, 의사인 ‘조’, 영상 콘텐츠 제작자인 ‘유석’, 건설업계에 몸담고 있는 ‘심’, 프로그래머인 ‘장’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회인의 모습을 한 채 화자가 다른 이로 전환되거나 자신이 마주하는 타인의 감정을 기억이라는 장치를 통해 다시 들여다보는 방식 등으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끌고 간다.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씁쓸함과 그 복잡 미묘한 정서를 작가의 정교한 언어로 풀어내 감정 몰입을 한층 더해 준다. 책 말미에 작가의 동료들이 실은 추모 산문들을 보라. 세상을 떠난 작가가 남긴 문장들이 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곱씹을 수 있는 여운을 주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BR><br>
10. 안녕 주정뱅이/권여선/창비/2018<br>
-책소개<br>
인생이 던지는 잔혹한 농담, <BR>그 비극을 견디는 자들이 그리는 아름다운 생의 무늬<BR>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그리고 2014년 “작품을 만들어내는 솜씨가 장인의 경지”에 올랐다는 상찬을 받으며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제18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여선이 다섯번째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를 선보인다. 2013년 여름부터 2015년 겨울까지 바지런히 발표한 일곱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BR>한국문학의 특출한 성취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권여선의 이번 소설집은 이해되지 않는, 그러면서도 쉽사리 잊히지 않는 지난 삶의 불가해한 장면을 잡아채는 선명하고도 서늘한 문장으로 삶의 비의를 그려낸다. 인생이 던지는 지독한 농담이 인간을 벼랑 끝까지 밀어뜨릴 때, 인간은 어떠한 방식으로 그 불행을 견뎌낼 수 있을까. 미세한 균열로도 생은 완전히 부서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탁월한 감각을 발휘해온 권여선은 그럼에도 그 비극을 견뎌내는 자들의 숭고함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낸다. <BR><br>
1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개쉬운 영어의 파닉스 영어발음 시작편/개프쌤 &amp; 개쌤/개쉬운영어/2018<br>
-책소개<br>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영포자'님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린 &lt;개쉬운영어의 파닉스 영어발음&gt;이 나왔습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부터 발음을 교정하고 싶은 성인들까지 개쉬운영어만의 특별하고 쉬운 파닉스를 만나보세요.<BR>파닉스(phonics)는 문자가 가진 소리, 발음을 배우는 영어공부방법입니다. 한국에서는 ㅋ(키읔)이 [ㅋ]소리를 내지만 영어에서는 c, k, ck 모두 [ㅋ]소리가 납니다. 영어에서는 한국어와 달리 하나의 문자가 여러 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소리를 나타내는 규칙을 배우는 학습법을 '파닉스'라고 해요. 파닉스를 배우면 영어단어를 비롯해 문장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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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이사 토모미/열매하나/2018<br>
-책소개<br>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시골로 떠나다<BR>저마다의 방식으로 귀촌한 여자들의 이야기<BR>이 책은 8명의 일본 여자들이 어떻게 귀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 정착했는지, 또 지금의 삶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들려준다. 이들은 도시에서 패션 디자이너, 회사원, 예술가, 호텔리어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계기로 귀촌을 선택했고 더할 나위 없이 자신에게 맞춤한 새로운 삶을 찾았다. <BR>일본의 귀촌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쿄 거주자의 약 40퍼센트가 앞으로 귀촌할 예정이거나 혹은 귀촌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그 비율이 높다. 도시의 높은 물가, 내 집 마련의 어려움, 슬로우라이프 실현 등이 귀촌 현상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삶의 방식을 바꿔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바로 여성이다. <BR>국내에도 여러 권의 귀촌 에세이가 출간되었지만,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일본 귀촌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귀촌을 결심한 여성들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귀촌했는지, 어떻게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BR>특별히 한국어판에는 국내 독자들을 위해 인기 팟캐스트 [귀촌녀의 세계란]을 운영하는 이보현 작가의 칼럼을 더했다. 이 칼럼에서 작가는 1인 가구 여성이 경험한 귀촌생활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덧붙여 ‘먼저 귀촌한 언니’로서 귀촌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내실 있는 정보도 담았다. <BR><br>
13.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뮤리얼 스파크/문학동네/2018<br>
-책소개<br>
이 소설은 타임지 선정 &nbsp;‘20세기 100대 영문소설’ 중 하나로 스코틀랜드 작가 뮤리얼 스파크의 대표작이다. &nbsp;여교사 진 브로디는 전성기에 집착하는 우월적 자의식의 소유자이자 기존 교육 방식을 혐오하는 교사이다. 파시스트를 동경하는 그녀는 학생들을 자신처럼 아주 특별한 존재인 ‘크림 중의 크림(Creme de la Creme)’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nbsp;그녀에게 선택된 ‘브로디 무리’는 선택받았다는 소속감과 기성세대의 반감 때문에 그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데, 그들 중 한 명인 샌디는 브로디를 동경하면서도 비판적인 눈으로 주의깊게 그녀를 관찰하여 성장해 나간다. &nbsp;한편, 이 소설은 독창적 서사 기법으로도 매력적이다. 브로디와 샌디 그리고 전지적 화자가 자기 관점을 겹겹이 쌓아올려 서술하는 기법은 성장기 시절의 혼란스러움과 그 혼란 속에서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가는 성장기 과정들을 잘 보여준다.스승의 달인 5월, 스승을 통해 가르침을 받았으나 그것이 정말 진리인지 의심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동안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고 새 전성기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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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황인희/니케북스/2018<br>
-책소개<br>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었다고 한다. 이런 추세에 맞춰 저자는 50대에도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제와는 다른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50~60대가 삶을 영위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라며, 그 방법을 경험과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nbsp; 앞만 보고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제자리에 서서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점검하고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부질없는 욕심은 빨리 털어내도록 노력에 또 노력을 되풀이해야 한다고 한다. 중년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서 살아온 날보다 더 길 수도 있는, 앞으로 살아갈 날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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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단단한 공부/윌리엄 암스트롱/유유/2018<br>
-책소개<br>
인문학 열기가 뜨겁다. 대학이 개설하는 최고경영자 과정도 인문학 강좌로 진행되고, 인문학 관련서적의 출간도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몇년전 지식인들이 심각하게 고민했던 '인문학의 위기'란 말이 무색하게 일반 대중들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그런데, 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읽기만 하면 될까? 어떻게 읽고, 듣고, 생각하고, 써야하는 것일까? 인문학 공부법은 과연 무엇일까?<BR>저자인 윌리엄 암스트롱은 아동문학상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 상을 수상한 탁월한 작가이자 교사였다. 이 책은 잘 듣는 법, 어휘를 늘리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법, 글을 쓰는 법을 담고 있으며, 인문학의 여러 분야 중 수학, 과학, 외국어, 역사 등 학문별 공부법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책과 도서관을 활용하는 법, 시험 치르는 법까지 담고 있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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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는 울산전자도서관 홈페이지(<A href="http://www.ublib.or.kr/ebook">http://www.ublib.or.kr/ebook</A>) 접속 후 전자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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