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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9년 10월 신간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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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35)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19-10-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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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9년 10월 신간도서 안내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10월 (10월 23일 기준) 신간도서 안내입니다.
신간도서는 울산전자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blib.or.kr/ebook) 접속 후 전자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1.바람난 유전자/나카노 노부코/부키/2019
-책소개
우리는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 배우자를 배신하는 부도덕한 행위이며 발각되었을때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짓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불륜은 우리 주위에서, 인간 사회에서 끊이지 않는 걸까?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뇌 과학자 중 한 명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카노 노부코는 일탈을 부추기는 우리 뇌와 유전자의 정체, 불륜 스위치를 켜고 끄는 애착 형성의 과정, 불륜에 대해 분노하고 비난하는 제재 이면에 숨은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뇌 과학과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었다. 그리고 나만은 절대 들키지 않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의 심리, 영웅호색의 탄생과 하룻밤 실수가 벌어지는 과학적 배경, 기혼 남성은 오래 살고 불륜 남성은 일찍 죽는 이유 등 사랑과 불륜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오해와 의문을 파헤친다.

2.에로틱 세계사/난젠&피카드/오브제/2019
-책소개
서유럽에서 뜨겁게 관심 받고 있는 성 역사서 <에로틱 세계사>가 출간됐다. <에로틱 세계사>는 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피카드Nansen&Piccard’의 첫 저작으로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다. 인류가 역사에 남긴 수많은 유물과 문헌, 사건, 사례를 보여주면서 1만 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속되어 온 인류의 성 문화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동굴 벽에 포르노그래피를 그렸고 파피루스에 음담패설”을 썼던 호모사피엔스의 1만 년 성 연대기를 따라 읽다보면 인류의 역사를 보다 과감하게, 정직하게, 유쾌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3.고전잡담/장희창/양철불/2019
-책소개
페이스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고전 이야기를 엮어 낯설고 어렵게 생각되는 고전의 문턱을 낮추었다. 경쾌한 문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고전은,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깬다. 나와는 먼 책 속 이야기,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로서의 고전이 아니라 저자가 살고 있는 부산의 카페에서, 거리에서, 바닷가에서 세상과 부딪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서른한 권의 고전과 함께 담겨 있다. 부딪칠 때마다 쪼그라들었다가 펴졌다가 근심 걱정에 오그라들기도 했다가... 그때마다 고전을 통해 흔들거리는 마음의 중심을 붙잡았던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삐딱하게 단호하게 풀어낸다.

4.왕이 된 남자 1/김선덕/북라이프/2019
-책소개
조선의 젊은 임금 이헌은 피의 숙청을 단행하며 용상에 오른다. 하지만 계속되는 암살 위협과 제 손으로 어린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하루하루 미쳐간다. 세자 시절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이헌과 손을 잡았던 도승지 이규는 이헌을 살리기 위한 방도를 찾던 중 우연히 임금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광대 하선을 발견한다. 요양을 간 이헌을 대신해서 가짜 임금 노릇을 하게 된 하선은 암살 누명을 쓴 부원군 유호준을 참수하라는 어명을 마음대로 어기고 중전 소운과의 약조를 지킨다. 그렇게 소운과도 차차 가까워지면서 궁 생활에 적응할 무렵, 밤참을 먹다가 독살을 당할 뻔한다. 두려움에 황급히 궁에서 도망친 하선은 자신의 누이동생이 간신 신치수의 아들에게 몹쓸 짓을 당한 것을 보고 분노에 차서 복수를 하기 위해 제 발로 궁으로 돌아오는데...

5.Q&A/고바야시 히로키/김은모/현대문학/2019
-책소개
2017년 픽시브문예대상을 수상한 고바야시 히로키의 소설 <Q&A>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소설 사이트 ‘픽시브’가 출판사 겐토샤, 민영방송 TV아사히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 소설 공모전에서 23세의 무명작가가 쓴 <Q&A>는 심사 위원들로부터 “세계의 부조리와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호소가 짙게 묻어나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무려 25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대상과 특별상인 TV아사히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어 이듬해인 2018년에는 단행본 출간에 발맞춰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면서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노트와 그 속에 담긴 두 아이의 잔혹한 운명을 중심으로 절망과 구원, 생과 사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슬픔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신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작가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무타협 미식가/기타오지 로산진/허클베리북스/2019
-책소개
전설적인 ‘맛의 달인’ 로산진이 미식 인생 70년 동안 쓴 가장 중요한 글들,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음식 에세이들이 가득 실렸다. 이 책은 ‘미식’의 참된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 저자에 의하면 ‘미식’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
는 일이 아니라, 하루도 의미없이 살지 않겠다는 삶의 의지다.
이 책은 ‘미식가’가 맛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단 한 끼 식사도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삶의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7.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송지현/문학과지성사/2019
-책소개
송지현은 회고와 추적의 방식으로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작가다. 지나가버린 시절의 번민을 거듭 조망함으로써, 그 불가항력의 경험이 작중 인물들에게 남긴 비의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그렇게 완성된 9편의 에필로그는 우리가
한때 어른이 되기 위해 혹은 사회로 편입되기 위해 겪어야만 했던 체념적 성장통을 떠올리게 한다. 흥미로운 점은 송지현이 무언가를 잃어버리면서 맞이해야 했던 성인식의 경험을 호들갑스럽지 않게, 시종일관 ‘바삭하고 건조한’ 스타
일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인물들의 불행을 조금도 과장하지 않으면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성찰하는 이 젊은 작가의 시선은 오늘날 청년 세대의 막연한 상실감과 자조 섞인 태도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므로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는 우리가 지금-여기에 이르기까지 감내해야 했던 인생의 마디들을 되짚어보는 진귀한 경험이 될 것이며, 그 시기를 웃으면서 안타깝게 떠나보내는 또 한 번의 성인식이 될 것이다.

8.골동기담집/고이즈미 야쿠모/허클베리북스/2019
-책소개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9.무엇이든 가능하다/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문학동네/2019
-책소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작품이지만, 스트라우트의 전작 <내 이름은 루시 바>을 사랑했던 독자라면, 같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이 책에서 익숙한 공간과 반가운 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일리노이주 앰개시는 전작의 주인공인 ‘루시 바턴’의 고향이며, 루시의 오빠와 언니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다수가 전작에서 루시와 어머니의 대화 속에 언급되었던 사람들이다. 고향을 떠나 뉴욕에 정착한 루시가 쓴 회고록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이 극중에 등장하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받기도 한다.
단편 <동생>에서는 루시가 십칠 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오빠 피트가 홀로 살고 있는 옛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같은 마을에 살았기에 서로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서로에 대해 ‘정말로’ 알지는 못하는 이들의 진실이 차례로 밝혀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소문 뒤에 숨겨져 있던 익숙한 인물들의 진짜 얼굴을 만나게 된다.

10.시크:하다/조승연/와이즈베리/2018
-책소개
프랑스인의 삶에 대한 태도는 한마디로 ‘시크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인의 시크함은 삶에 대한 환멸이나 퇴폐, 무심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는 물론 나아가 역사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고민 끝에 나온 뜨거운 시크함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라우스는, 수많은 원시부족을 찾아가 인류가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자기는 ‘동떨어진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거울은 어쩌면 우리와 반대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시크하다> 프랑스인, 특히 파리지앵이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우리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분명히 다르게 생각할 실마리를 찾게 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담겨 있다.

11.식스웨이크/무르 래퍼티/아작/2019
-책소개
서기 2493년, 4백 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피로 얼룩진 클론 재생 탱크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런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곧 마리아는 새로 깨어난 클론이 자기뿐만 아니라 여섯 명 승무원 전원임을 깨닫게 되고, 클론 재생실에는 칼에 찔려 죽은 승무원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외로운 밀실 우주선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게다가 모든 승무원이 죽었다면 살인자는 누구란 말인가….항성 간 이민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게임,
SF와 미스터리, 스릴러를 엮은 전 세계 화제작!

12.잡학다식한 경제학자의 프랑스 탐방기/홍춘욱/에이지이십일/2018
-책소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넓혀주는 경제학자 아빠의 프랑스 탐방기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밖 이야기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잡학다식한 현직 경제학자가 풀어낸다. 프랑스판 ‘알쓸신잡’, 21세기형 ‘그랜드 투어’이다. 여행기간 동안 호기심 많은 아들과 대화하면서 당시에는 명쾌하게 답하지 못한 이야기를, 여행이 끝난 뒤 자료를 찾고 조사한 다음 10여 가지의 주제로 묶어 책으로 엮었다.

13.일주일/김려령/창비/2019
-책소개
결혼 생활에서 각자 ‘실패’를 경험한 뒤 우연한 계기로 여행지에서 함께 일주일을 보낸 두 남녀는, 몇년 후 뜻밖에 재회해 다시 사랑에 빠지지만 여러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맞
닥뜨리는 고난과 극복을 유려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대중적인 서사를 통해사랑의 여러 면모를 깊이 있게 다루는 김려령의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독한 속박과 참된 자유를 동시에 욕망하는 사랑의 양면성을 능수능란하게 풀어낸 이 소설은, ‘이야기’를 읽는 통쾌함을 선사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사랑의 적정한 강도와 거리에 대해 새삼 곱씹게 만든다.

14.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손흥민/브레인스토어/2019
-책소개
손흥민의 첫 번째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은 그 동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간’ 손흥민의 목소리를, 소소하고 담담한 기억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꾹꾹 눌러 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제도권 축구 교육에 얽매이지 않는
지도자인 아버지 아래서 받았던 혹독한 훈련들, 함부르크 - 레버쿠젠 - 런던으로 이어지는 오랜 타향살이를 이겨내고 가는 팀마다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던 인고의 시간들, 그리고 그를 만든 주변 사람들과 토트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겪고 느낀 개인적인 에피소드들까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손흥민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 보자.

15.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엘렌 헨드릭센/알에이치코리아/2019
-책소개
중요한 발표를 위해 무대에 서기 직전의 순간, 사람 많은 식당에서 혼자 먹어야 하는 점심,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나누는 1분 자기소개 시간, 불편사항 접수를 위해 집어든 전화. 타인 앞에 서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누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부족한 모습을 들키고 나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받지도 않은 비난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단점들을 감추느라 애쓰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일상이 고단하고 힘들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렇게, 너무나도 자주 불안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에겐 지나친 감정과 생각에 대한 섬세한 처방이 필요하다. 신간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원제:How To Be Yourself)>은 세상의 모든 불안이 모두 내 것 같은 당신에게, 두려움을 잠재우고 단단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16.명상이 뇌를 바꾼다/장현갑/불광출판사/2019
-책소개
한국 심리학계의 거장이자 K-MBSR 프로그램의 창시자 장현갑 교수가 뇌과학과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증명한 명상의 효과와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 불안, 우울, 걱정, 스트레스 등 우리를 괴롭히는 대부분의 감정은 우리 뇌가 만들어 낸다.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내며 ‘괴로운’ 뇌를 ‘행복한’ 뇌로 바꿔 주는 가장 탁월한 방법, 명상의 효과를 뇌과학, 심리학의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증명하고, 명상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해 친절하고도 자세
하게 풀었다.

17.단순한 진심/조해진/민음사/2019
-책소개
<단순한 진심>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극작가 ‘나나’가 뜻밖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기원을 찾아 한국행을 택하며 생에서 한 번도 겹칠 거라고 생각지 못했던 이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조해진은 꾸준히 역사적 폭력
에 상처를 입은 개인에 주목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작에서 역시 특유의 감수성으로 해외입양 문제와 기지촌 여성의 존재를 틔워 올린다. 유실물처럼 쓸쓸한 이들이 지닌 가장 밑바닥의 감정을 파고드는 동시에 그들을 홀로 두지 않는다. 한 걸음 더 타인의 쪽으로, 그리고 한 뼘 더 깊이 타인과 연루되는 인물들을 그린다. 서로가 서로에게 점등의 순간, 구원의 순간이 될 수 있다는 ‘빛의 소설’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한 작가는 <단순한 진심> 통해 삶에 등장한 우연한 타인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이름을 부르고 껴안으려는 ‘곁의 소설’을 선보인다.

18.안녕,드뷔시/나카야마 시치리/블루홀6/2019
-책소개
모든 것은 나의 첫 음에서 시작된다.
분노를 쏟아 내는 글 대신 음표를, 비정함을 개탄하는 대신 멜로디를 주었지.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가 출간 10년 만에 블루홀식스에서 새롭게 번역·출간되었다. 이제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도 국내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한층 기대를 품게 만드는 부지런한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유명한 바로 그 작품이다. 새로운 번역·출간을 기념해 한국어판 저자 서문과 최신 프로필 사진도 추가되었으며 더욱 세련된 미사키 요
스케 시리즈로 독자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날개가 없어도>,<세이렌의 참회>를 비롯해 <법의학 교실 시리즈><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 <와타세 경부 시리즈><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인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은수의 레퀴엠>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가지각색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시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데뷔작 <안녕, 드뷔시>는 그의 또 다른 작품 <연쇄 살인마개구리 남자>와 함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후보작에 올라 경합을 이루다 대상으로 선정된 야심찬 작품이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하루카는 불의의
화재로 할아버지와 사촌을 잃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겨우 살아남는다. 자신의 처지는 물론 주변 환경도 열악해졌지만 미사키 요스케 선생님의 지도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훈련을 이겨낸다. 또한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게 된 하루카 주변에서는 그녀를 위협하는 불온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며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데……. <안녕, 드뷔시>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소설과 감동의 성장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다가 마지막엔 어김없이 강렬한 대반전으로 미스터리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이러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법 같은 매력에 또다시 전율하게 될 것이다.

19.소설 도쿄/김학찬외4명/아르띠잔/2019
-책소개
떠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훌쩍 닿을 것 같은 거리에 있는 친숙하고 세련된 도시. 그러나 오래 지낼수록 그동안 알게 됐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시 곱씹게 하는 이중적 매력의 도시, 도쿄.<소설 도쿄>는 오랜 기간, 혹은 잠시 도쿄에 녹아들어 사는, 그리고 잠깐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의 일상을 담아낸 테마소설집이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도쿄에서 살아가는 혹은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의 삶의 한 조각을, 도쿄의 이색적인 풍경과 도쿄 사람들만의 독특한 삶의 철학과 함께 여섯 편의 소설로 담아냈다.<소설 도쿄>를 읽으며 독자는 어쩌면 잘 안다고 생각한 도쿄, 혹은 가슴에 오랫동안 품고 사랑해왔던 도쿄의 번화가와 뒷골목을 종횡무진 누비며 도쿄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어쩌다 들어간 술집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거나 꿈처럼 아련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귀 파주는 가게’를 거쳐, 알코올 중독 마담이 건넨 열쇠고리를 손에 쥔 채 술에 취하거나 누가 뭐라든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리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신오쿠보 건물 2층 ‘역술관 사랑’에서 미숙에게 ‘사주’를
보러 간다면 이 책,<소설 도쿄>가 안내하는 도쿄에서의 삶을 모두 체험하게 된다.
<소설 도쿄>는 <소설 제주>에 이은 테마소설 시리즈 ‘누벨바그’의 두 번째 앤솔러지로 ‘누벨바그’는 세계 여러 도시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아르띠잔의 테마소설 시
리즈다.

20.파파 리더십/이수광/일상이상/2019
-책소개
이 책의 지은이 이수광은 <부자열전> 등 여러 권의 경제경영서를 집필한 바 있지만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과 <나는 조선의 국모다> 등의 역사서와 소설로 유명해진 작가다. 박항서 감독의 파파 리더십에 매력을 느낀 지은이는 오랜만에 단행본 집필을 위해 펜을 들었고, 역사서 또는 소설처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경제경영서를 쓰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박항서 감독의 일대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면서 우리가 익히 아는 동서고금 인물들의 리더십과 박항서 감독의 파파 리더십을 비교분석했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어줄 것이다.

신간도서는 울산전자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blib.or.kr/ebook) 접속 후
전자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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