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26년 2월 신간도서 안내 > 공지 사항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본문 바로가기

공지 사항

공지 사항 HOME


[안내] 2026년 2월 신간도서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점자도서관 (1.♡.37.71)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2-27 09:33

본문

2026년 2월 신간도서 안내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2월(2월 26일 기준) 신간도서 안내입니다.


신간도서는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blib.or.kr) 접속 후 전자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1.AI시대,불안한오늘을살아가는너에게/이라야/미디어숲/2025

-책소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침서

네모난 교실, 네모난 책, 네모에 갇힌 구속의 틀을 벗어버리자

그야말로 최첨단 과학의 시대다. 인공지능 AI를 빼놓고는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기 어렵다. 기술 산업은물론 생명공학, 경제, 금융, 언론을 넘어 문학과 음악 같은 예술 분야까지 딥러닝, 빅데이터, 가상현실, 양자 컴퓨팅, 로봇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청소년들은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기존 교육제도의 틀에 갇혀 이를 온전히 체감하지 못한다. 점수와 등급에 매달리느라, 거대한 흐름을 읽기보다 눈앞의 문제에만 몰두한 채 초조함과 불안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은 누구의 부속물이 아닌, 자기 삶의 주체로서 독립적인 존재다. 이 책은 주체적인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어느 순간, 지금의 생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친구들은 목표를 세우고 성적을 올리며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부모나 보호자의 기대마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보려 하지만, 불안한 미래가 불쑥 찾아와 마음을 흔든다. 초조함과 외로움이 밀려오고, 주변에서 위안을 얻으려 해도 나를 온전히 지지해 줄 한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혼란스러운 성장의 시기,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진짜 내면의 나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 끝없는 질문들에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단단히 세우는 법, 주어진 시간과 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법까지.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라’고 재촉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매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은 결국 스스로의 몫임을 깨닫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의 ‘나를 바꾸는 한 걸음’ 코너를 통해 자신과 인생을 차분히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힘차게 출발할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동시에 어디로 뛰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2.그거,다과긴장이에요/오쿠다히로미/어썸그레이/2025

-책소개

스트레스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심신 회복 처방전

번다한 업무, 인간관계, 디지털 과부하 등으로 많은 현대인이 정서적 긴장을 해소할 여유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긴장감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넘어 만성적인 마음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나아가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불안, 불면, 고혈압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상을 “과긴장(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계에 과도하게 긴장이 유발되는 상태)”이라는 개념으로 진단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긴장 해소와 예방법을 안내한다.

‘대중과 의료 현장을 잇는 의사’로 일본 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산업보건의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일터의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들이 과긴장 상태에 매우 쉽게 빠지지만, ‘일하다 보면 이 정도는 당연’하다거나 ‘이 정도 스트레스도 못 이기면 나약한 것’이라는 등의 생각으로 방치했다가 심각한 질병 단계로 이환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저자는 본인 스스로도 과긴장에 취약한 성격이라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과긴장 증상을 모르고 지나치지 않도록” 이 책 안에 과긴장 지식과 셀프케어 방법을 총망라해두었다고 말한다. 이 방법들을 통해 좋은 컨디션과 체력, 집중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3.그해푸른벚나무/시메노나기/더퀘스트/2025

-책소개

요시모토 바나나와 오가와 이토를 잇는 스타작가 시메노 나기

작가의 섬세한 서사가 무르익은 인생작

3대째 이어지는 여성들의 눈부시게 빛나는 삶 이들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100살 벚나무

“아무래도 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한 모양이다.”

100살 된 벚나무가 이렇게 말하는 이 이야기는 《카페 도도》 시리즈로 25만 독자에게 힐링을 선물했던 작가 시메노 나기의 소설 《그해 푸른 벚나무》다. 한 그루 벚나무의 시선을 통해 펼쳐지는 여성들의 일과 삶, 사계절의 흐름 속 뭉클하고 아련한 재생과 순환의 이야기다.

소설의 무대는 오래된 건물에 자리잡은 카페 체리 블라썸.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호텔이었다가 어머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었으며 지금은 주인공 히오가 꾸려가는 작은 카페다. 그 마당 한가운데에는 100년이 넘은 벚나무가 서 있다. 이 벚나무는 3대째 체리 블라썸을 이어온 외할머니 야에와 어머니 사쿠라코 그리고 지금의 카페 주인 히오를 지켜주는 수호신이자 우리에게 이곳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레이터다. 서른 살에 가게를 물려받아 3년째 카페를 운영하는 히오는 매사 서툴지만 무엇 하나 진심이 아닌 게 없다.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히오를 통해 작가는 내 일을 하고 내 삶을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잔잔하게 응원한다.


4.급류/정대건/민음사/2022

-책소개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동갑내기인 ‘도담’과 ‘해솔’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한눈에 인상적인 남자아이 ‘해솔’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첫 만남 이후 둘은 모든 걸 이야기하고 비밀 없는 사이가 되지만, 그 첫사랑이 잔잔한 물처럼 평탄하지만은 않다. 모르는 사이에 디뎌 빠져나올 수 없이 빨려드는 와류처럼 둘의 관계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도담과 해솔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던 어느 날,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가 불륜 관계인 듯한 정황이 드러나고 이에 화가 난 도담은 그 둘이 은밀히 만나기로 한 날 밤 랜턴을 들고 그들의 뒤를 밟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벌어진다. 그날 이후, 진평에서 오직 서로가 전부이던, 나누지 못할 비밀이 없던 도담과 해솔의 관계와 삶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다.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는 어떤 관계였던 걸까? 그 날, 그 밤 도담과 해솔은 어떤 일을 겪게 된 걸까?


5.김대석셰프의집밥레시피3/김대석/경향비피/2025

-책소개

이 책만 있으면‘어떻게 맛 낼까?’ 고민 끝!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요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요리가 꽤 손에 익은 사람이나 늘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제대로 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지요. 이 책에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필요한 한식 레시피들을 소개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들입니다. 하루 세 끼 식사 메뉴로 사용하면 좋은 반찬과 국, 찌개를 비롯하여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각종 김치 담그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매운등갈비찜, 육전, 팥칼국수 등 맛집 레시피까지 알려 주어 집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메뉴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요리의 맛이 달라지는 핵심 포인트를 알려 주어요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하더라도 맛을 내는 방법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지요. 요리할 때 핵심 포인트만 알면 초보자라도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김대석 셰프가 34년 동안 외식업계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 줍니다. 단순히 쉽고 빠르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 익히 알고 있는 한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책에서 알려 주는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반찬부터 국과 찌개, 김치, 별미로 즐길 수 있는 특식까지 어떤 한식이라도 어렵지 않게 척척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레시피에 QR코드를 넣어 조리하다가 헷갈리거나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을 때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6.낭독하기좋은날/임미진,김연주,고기현,이주형,이재연,진윤희,김정화,윤하림,엄미희,김선화,김한성,박소라,임은영,조유리,윤미숙,김희정,신현옥/도서출판등/2025

-책소개

낭독을 배우고, 낭독으로 연결되고 낭독으로 나를 발견한 사람들

낭독은 남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읽는 일

그리고 내 이야기를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일

KBS 성우 임미진과 낭독클럽 ‘소리로’ 17명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습니다.


7.냉장의세계/니콜라트윌리/세종연구원/2025

-책소개

날씨, 온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류의 식문화와 역사를 바꿔놓은 냉장 기술의 모든 것

날씨가 더울 때는 음식이 상하고, 추울 때는 얼거나 딱딱해지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우리의 밥상은 상식과 점점 멀어져간다. 계절과 날씨, 제철과 원산지라는 개념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인류가 매일 먹고 즐기는 모든 음식은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뛰어넘는다. 우리는 언제부터 날씨를, 생산지를, 계절을 초월해 1년 내내 시원하고 차갑고 얼어 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까?

『냉장의 세계』는 우리의 식탁과 동네 마트에 진열되는 모든 신선식품의 변천사를 취재한 보고서이자 여행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니콜라 트윌리는 15년쯤 전,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 운동이 관심을 끌면서 콜드체인 사업을 주목하게 되었고, 이후 1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구해왔다. ‘농장과 식탁 사이에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래서 이 책을 단순하게 냉각 기술의 발전 과정을 정리한 기록물이라고 정의할 수 없다. 독자들은 지난 1세기 동안 재배, 운송, 보존, 포장 기술이 우리의 생활방식에 얼마나 급진적인 변화를 일으켰는지, 가난한 사람들과 대도시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양하고, 흥미롭고, 영양가 있고, 저렴한 신선식품을 얼마나 편리하게 구할 수 있게 되었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왔는지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이 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8.마흔의기술/이호선/오아시스/2025

-책소개

“사는 게 이렇게 버거울 줄 몰랐다.” “마흔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는 왜 자꾸 무너질까?”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흔들리는 3040 위한 '셀프 케어'의 기술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저자가 불안하고 막막한 40대를 보내고 있는 3040 독자를 위해 《마흔의 기술》을 출간했다. 이호선 교수는 중년과 노년의 삶에 대해 연구 및 강연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닫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중년을 위한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40대는 인생을 완성하는 시기인 동시에 불안하고 막막한 시기’라는 것을 깨닫고, 불안하고 막막한 40대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중심을 잡으며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30가지 인생 조언을 선별해 담은 책이다.

많은 이들이 40대가 되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40대는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시기다. 저자는 40대의 세대적 특징과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40대가 유독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짚어 보고, 나아가 불안을 적절하게 다루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에는 늦어 버린 것은 아닌지, 왜 나이 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지, 참을 수 없을 만큼 짜증이 치솟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중년기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을 바탕으로 중년의 삶을 앞에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 관계, 품격을 되돌아보고, 저자만의 명쾌한 조언을 통해 지혜롭고 행복한 중년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9.서경석의한국사한권/서경석/창비교육/2025

-책소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NEW 한국사 이야기꾼의 등장!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들려주는 한 번 읽으면 평생 기억하는 재미 보장 한국사

재치 있는 입담과 명석한 두뇌, 친근하고 선한 행보로 30년 가까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서경석이 이제는 ‘한국사 이야기꾼’으로서 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스타 방송인이 된 이후에도 한국어교원 2급 자격 취득, 공인중개사 합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등 끊임없이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고 눈부신 성취를 일궈 낸 자타공인 공부의 신 서경석. 그는 십여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재밌게 소개해 주는 ‘한국사 이야기꾼’이라는 꿈을 키웠고, 꾸준히 한국사 공부에 정진해 왔다. 그리고 오랜 꿈의 결실로 그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머가 녹아 있는 한국사책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고 방대한 한국사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사건을 엄선하였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중과 소통하고 눈 맞춰 온 그만의 이야기 전달력을 십분 발휘해 적절한 예시와 기발한 유머를 섞어 가며 어렵고 까다로운 한국사를 재밌게 설명하였다. 또 공부의 신답게 금방 다룬 한국사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지 않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한 줄 코드’를 함께 수록하였다. 웃음을 유발하는 이 코드를 곱씹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읽는 재미에 기억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흥미진진한 만화, 다양한 사진과 연표 자료도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깊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 한국인의 숙명이자 필수 교양인 한국사를 머릿속에 꼭 부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0.시후엄마,김혜민경찰입니다/김혜민/홍림/2025

-책소개

말은 느리지만 언어 마술사가 된 일기 장인, 아들 시후

동그랗고 말랑한 지역사회를 꿈꾸는 희망주의자 경찰 엄마,

이들 모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집회 현장에서 삭발식을 통해 보았던 그녀는 5년 후에 내가 되었다. 아니,내가 그녀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 슬프지 않다.바꿔가면 되니까. "

아이는, 6년만에 복직한 엄마의 첫 야근일에 아빠폰으로 "엄마 사랑해요"를 발사하며 엄마를 응원했다. 밤마다 찾아오는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엄마,(괴물로부터) 지켜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시시때때로 자신을 "사랑해줘 고맙다"는 말로 고단하고 지친 엄마를 감동시키며 '격려'한다. 자폐스펙트럼 아들 시후는, 경찰 엄마에게 세계 최강 효자다. 아이의 이 마법으로 무너졌던 '경찰 엄마'는 일어섰다. 그리고 '이상한 경찰'이 됐다.

“방식이 다소 우스꽝스러울지라도,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틀린 삶은 없다.”

김혜민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후'와 그들의 부모들을 보듬고 안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동그랗고 말랑한 세상을.


11.쌀을씻다가생각이났어/권지연/폭스코너/2024

-책소개

“쌀을 씻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문득 네 생각이 나.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너의 이름을 크게 불러주겠어!”

열다섯 소녀 소년들과 함께해온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고백!

우리 모두가 지나왔거나, 지금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 사춘기라는 세계!

『쌀을 씻다가 생각이 났어』는 18년간 열넷, 열다섯, 열여섯 소녀 소년들을 가르치며 함께해온 선생님의 에세이이다. 한마디로‘사춘기라는 세계’를 담은 책이다. 목하 짝사랑 중인 소년부터, 자신의 생얼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화장에 집착하는 소녀, 하루가 멀다 하고 미래의 꿈을 바꾸는 소년, 친구 문제로 속을 앓는 소녀, 성적 때문에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을 감행한 소년, 아버지와 대화를 중단해버린 소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자라 욱하는 면이 있지만 진심 어린 공감 앞에 무장해제되는 소년 등등, 선생님이 18년 동안 만난 열다섯 무렵 소녀 소년들의 사랑스럽고 가슴 찡한 에피소드들이 한가득 담겨 있다. 사춘기 아이들은 이러저러하고, 그러니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식의 원칙이나 방법론 대신, 따스한 시선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가만히 들여다 보아주면 비로소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열다섯 살 특유의 유쾌함과 사랑스러움을 장착하고 있지만, 때론 쓸쓸하고 우울하기도 한 그 심정을 공감하며 바라봐줄 때, 아이들의 마음 역시 활짝 열린다는 진실을 몸소 체험해온 선생님만의 철학이 따스하게 다가온다.


12.오렌지와빵칼/청예/허블/2024

-책소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도발적인 이야기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을 훌륭하게 버무린 서사의 향연

“억눌려 있던 그녀의 잿빛 마음이 형형색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그녀는 진심으로 끝내주게 웃는다. 그리고 나도 웃었다. 근래 이렇게 무언가를 허겁지겁 먹어치우듯, 탐욕스럽게 읽어 내려간 소설이 또 있었던가.”_강화길(소설가) 추천사 중에서

2년 만에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초단기간 내에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

포근한 로맨스 소설부터 미래 기담 SF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예는 이윽고 본인 내면에 있는 질척하고 순수한 검은 감정을 내보이며 독자를 찾았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다. 그렇기에 강렬한 소설 『오렌지와 빵칼』이 허블에서 출간됐다.

사회생활 속에서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가끔은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각박해진다. 검열의 범위는 타인으로까지 번진다. 각자의 정의가 강해질수록 권리처럼 행해지는 타인을 향한 재단과 편견은 그 범위가 넓어져 ‘노키즈존’, ‘SNS 마녀사냥’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그것이 ‘선’이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이 생각으로부터 『오렌지와 빵칼』이 시작됐다.

“웃음을 상실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라는 서술로 시작하는 『오렌지와 빵칼』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등장인물의 면면은 과장되었음에도 언젠가 만나본 것처럼 익숙하다. ‘정서 변화 시술’이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장치는 감초처럼 기능한다. 욕망과 충동, 위선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렬한 반전이 찾아온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누군가는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볼 것이다.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끝나는 소설. 여름철, 섬뜩함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하는 이야기로 현실에서의 일탈을 꿈꾸던 독자를 만족시킬 것이 분명하다.


13.우연한작별/김화진,이꽃님,이희영,조우리,최진영,허진희/책깃/2025

-책소개

결핍과 격차의 시대, 우리가 마주한 차별, 불안, 인간성을 다시 묻는 소설집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 여섯 명이 참여한 소설 앤솔러지 『우연한 작별』이 창비교육의 단행본 브랜드 ‘책깃’에서 출간되었다.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동시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화진, 수십만 청소년 독자를 울고 웃게 한 최고의 페이지 터너 이꽃님, 인간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정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힘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독자의 지지를 받아온 이희영, 사회 곳곳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생동감 넘치는 필치로 아동청소년 문학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온 조우리, 전 세대 독자를 아우르며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를 주는 한국문학의 무게중심 최진영, 인간 군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세계를 이해하는 폭을 확장하며 청소년과 성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허진희까지 현재 한국문학의 정점을 이루는 목소리들이 마침내 만났다.

『우연한 작별』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AI 기술, 노동, 교육, 계층 문제를 문학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며 SF, 근미래 서사부터 현실 감각이 짙은 리얼리즘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지금 세대가 겪는 상처와 불안, 회복과 연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섯 편의 작품은 서로 다른 장르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낼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며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준다.


14.유무죄세계의사랑법/정명원/한겨레출판/2025

-책소개

“삶의 비극 앞에 유죄와 무죄를 가르는 일은 종종 무력하다.

아무리 유죄를 입증하고 형을 집행한다 하더라도 매번 낯선 얼굴로 찾아오는 슬픔을 다 가릴 수 없다. 그렇지만 애를 써보는 것이다.”

20년 차 ‘외곽주의자’ 검사가 범죄 너머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낙관

2021년 11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는 한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후보에게 추천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여기에서 유 작가는 정명원 검사의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이라고 대답했다. “사람다운 마음을 가진 검사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았으면 좋겠다”는 게 그 이유였다. 전작에서 ‘사람을 의심하고 판단하는 데 인간에 대한 상상력이 얼마나 들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던 정명원 검사가 이번에 한층 깊어진 사유를 담은 신작 『유무죄 세계의 사랑법』으로 돌아왔다. ‘검찰 개혁’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지금 인간에 대해, 법에 대해 다층적인 고민을 던져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번 책에서 그는 오직 유죄 혹은 무죄로만 나뉘는 형사법의 세계에서도 인간의 삶은 그리 단순하지 않고 복잡다단한 결들이 엉겨 붙어 있다는 데에 천착한다. 그래서 이 책은 틀에 박힌 공소장 이면과 범죄 너머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낙관을 잃지 않고자 애쓴 흔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탐욕과 무책임과 이기심, 체념과 합리화가 섞인 이 세계에서 그 상흔을 지우는 법을 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절망하지 않고 앞으로 가 앉으려고 한다. 친아버지 살인미수죄로 구속되었으나 자식을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통곡 앞에 존속살해예비죄 대신 어머니에 대한 특수협박죄로 바꾸어 기소한 사건, 두부 공장에서 손가락 마디가 잘린 채 수십 년간 고되게 일했으나 결국 횡령죄로 기소된 공장장의 가슴 아픈 사연,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가해자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 도리어 돈이 든 합의서를 내미는 피해자 가족의 선처에서 저자는 애쓰고 있는 평범한 이들의 얼굴을 발견한다. 그러면서 악의 얼굴도 정의의 얼굴도 아닌 평범한 그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며 알게 된 사실을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오은 시인은 “그동안 이 시대의 검사(檢事)를 흡사 칼을 다루는 검사(劍士)처럼 느껴왔다면, 정명원의 책을 읽으면서 검사에 대해 남아 있는 편견마저 산산이 깨지는 경험을 했다”며 이 책에 추천의 말을 더했다.


15.집중의힘:잠재력을집중력으로바꾸는뇌과학/아오토미즈토/북스힐/2023

-책소개

집중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업무가 바빠지면 부담감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졌던 경험, 모처럼 집중하고 있는데 메시지가 와서 답장하는 사이 집중력이 흐트러졌던 경험, 흐트러진 집중력을 되돌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집중의 힘’에 주목한다. 집중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꾸준히 훈련하면, 집중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향상된 집중력으로 어떤 일이든 쉽게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훈련들을 통해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고 ‘초집중’을 이끌어낼 수 있다.


16.트렌드코리아2026/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이혜원,이수진,서유현/미래의창/2025

-책소개

HORSE POWER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17.해독혁명/닥터라이블리(최지영)/웅진지식하우스/2024

-책소개

출간 즉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서울대 최우등 졸업 피부과 전문의의 푸드테라피

수백 건의 후기가 검증하는 해독 바이블 특별 부록 디톡스 주스 레시피

“모든 병은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

몸속부터 되살리는 ‘위 → 장 → 간 → 담즙 → 세포 디톡스’ 5단계 독소 배출 솔루션

생선, 해조류에 함유된 중금속, 곡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약, 향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제품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우리의 일상은 무수히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그 독소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피할 길은 없다. 결국 몸속 독소를 적절히 잘 배출하는 것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우리 몸에는 이미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디톡스 시스템이 존재하며 그것을 잘 운용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후 독소 배출의 각 단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연구 논문을 근거로 삼고,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케이스별로 대입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저자의 말처럼 “디톡스 시스템이 온전하다고 모든 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매일 양치질을 하듯,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소 배출을 위한 작은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당신의 10년, 20년 후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18.호감가는사람은말투가다르다/박근일/유노북스/2024

-책소개

그 사람과 말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마음이 열리는 말투부터 일이 잘되는 말투까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50가지 비밀

우리 주변에는 유난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대화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일하면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호감을 주고,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의 비결은 무엇일까? 또 왜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릴 때가 있을까? 해답은 바로 말투에 있다.

호감 가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그에 공감하는 긍정적인 말투로 대한다. 직장 혹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이런 경험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솟아났던 기억 말이다. “덕분에 일이 잘 풀렸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음에도 잘하고 싶다는 다짐이 생기기도 한다. 구세군 사관, 진로 강사, 학부모 코치, 인성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생기고, 이 관계는 말투가 좌우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말투가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이를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연구와 구체적인 사례로 뒷받침한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대화의 순간을 직접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발견한 호감 가는 사람의 비밀을 담고 있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호감 가는 말투를 따듯하고 부드럽게 풀어낸다. 1장에서는 상대를 긴장시키는 불편한 말투를 지양하는 법을, 2장에서는 만나면 기분 좋은 편안한 말투를, 3장에서는 마음을 끌어당기는 다정한 말투를, 4장에서는 일이 쉬워지는 똑똑한 말투를, 5장에서는 자존감이 올라가는 건강한 말투를 말한다.

누구나 호감 가는 말투를 배울 수 있다. 말투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려는 태도가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빈정거림이나 신경질적인 톤을 배제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말해 보자. “너는 왜 이렇게 못 해?”라는 말 대신 “여유만 조금 생기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야”처럼 격려를 담아 말하는 것이다. 무심코 사용했던 비호감형 말투 대신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 방법을 배워 보자. 책에서 말하는 말투의 비밀을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해 간다면 호감 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물론 관계와 인생이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69 / 1 page

공지 사항 목록

게시물 검색